"매우 인상적인 성과" FIFA 회장, 정몽규 회장에게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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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을 받았다.
7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은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정 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라며 한국이 본선 진출을 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well-deserved)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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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을 받았다.
7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은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정 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라며 한국이 본선 진출을 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well-deserved)고 표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6일 한국이 이라크와의 원정전을 2-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뤄낸 것은 매우 인상적인 성과"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번에는 FIFA 공식 서신을 통해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서신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이 뛰어난 업적은 관련된 모든 이들의 집합적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라며 "선수들,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지원스태프, 열정적인 한국의 축구팬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축하 서신은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정몽규 회장 또한 곧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며 마무리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라크 바스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승리하며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1954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참가했던 한국은 그 이후 한동안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했지만,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시작으로 월드컵에 개근하며 아시아 축구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이상 14회), 스페인(12회) 등 기존에 5개국만 달성했던 위대한 기록이다. 멕시코가 9회, 일본이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뤘고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7회에 그쳤다. 한국은 또한 12회 진출로 아시아 최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 지위를 확고히 했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쿠웨이트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 체제를 가동한다. 관련해 홍 감독은 이라크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를 마치고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추겠다. 여러 가지 기본들을 차곡차곡 월드컵 본선을 위해 준비하겠다"라며 월드컵 본선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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