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3단계 앞두고 '막차 대출' 급증…은행도 '엇갈린 셈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막차 대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은행들이 엇갈린 가계대출 관리 정책을 내놓고 있다.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금리를 높이거나 대출 모집을 조기 마감한 반면, 신한·하나은행은 대출 한도를 늘리며 막차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반면 국민은행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하단 금리를 0.17%포인트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막차 대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은행들이 엇갈린 가계대출 관리 정책을 내놓고 있다.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금리를 높이거나 대출 모집을 조기 마감한 반면, 신한·하나은행은 대출 한도를 늘리며 막차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전국 전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확대했다. 전세 대출 관련 규제도 서울 외 지역에 한해 허용했던 조건부 전세 대출을 서울로 확대해 취급하기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하나원큐 아파트론' 한도를 최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렸고,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 한도도 최대 5억원에서 7억원으로 올렸다.
반면 국민은행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하단 금리를 0.17%포인트 올렸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일부터 주담대 금리를 0.06%포인트 올렸고, 농협은행은 오는 9일부터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담대를 제한하기로 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수통 검사 출신 민정수석, 검찰개혁 못한다"…혁신당發 공개 반대, 왜
- "드디어 기회 올까"…바람 일으킨 안철수, '국민의힘 구원투수' 가능성은
- 모델 김종석 사망에 루머 확산…고인 친누나 "사생활 추측 삼가달라"
- 새 정부 출범초 '대법관 증원법' 뇌관…李대통령 '협치' 의지 이어질까
- 박정훈 "8월에 전당대회 치러야"…한동훈·김문수 출마 가능성은
- '집안싸움' 번진 'TK 행정통합'…국민의힘 지도부, 해법 찾을까
-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깊은 우려”…본회의 부의에 유감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구속기로
- 기자회견?…‘뉴진스 팔이’만 하다가 끝난 5분짜리 민희진 ‘쇼’ [D:현장]
- ‘너는 이긴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더비, 라이벌 진검승부 예고 [K리그1 미디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