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TV] “이재명 대통령, 51%의 민의 겸허히 수용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51%의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290만 표 차이면 엄청난 수치다. 작은 도시 몇 개를 합친 인구 수준"이라며 "그만큼 큰 격차가 난 만큼,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에게 결코 압승이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51%의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290만 표 차이면 엄청난 수치다. 작은 도시 몇 개를 합친 인구 수준”이라며 “그만큼 큰 격차가 난 만큼,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에게 결코 압승이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득표율로 따지면 이재명 후보가 49%를 얻은 셈인데, 이는 곧 51%의 국민이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해서 49%만 믿고 마음대로 국정을 운영해선 안 된다”고 피력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미 국회에서 절대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대통령 권한까지 손에 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과거처럼 여야 갈등만 반복되는 피곤한 정치가 재현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국민들은 정치권의 싸움에 지쳐 있다. 갈등이 아닌 통합을 위한 정책 운영으로 국정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통합과 협치의 리더십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주 월요일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생방송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다양한 정치 이슈에 대한 분석과 토론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법, 이화영 '대북송금' 징역 7년8개월 확정…李 대통령 재판 영향 주목
- '내란 종식'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윤석열·김건희 수사 급물살
-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재건' 위해 백지서 새롭게 논의"
-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서 "우리 좀 웃으며 하자"
- 김재원 "김문수 당권 도전? 당원과 국민 뜻 따라 달라져"
- 1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 부산도 장동혁의 속내를 꿰뚫고 있다 [기자수첩-정치]
- "삼성, 삼성만의 것 아냐" 같은 말 속 정반대 셈법 드러낸 정부
- 행운의 과자 가게 열렸다…라미란표 '전천당'이 전할 마법 같은 이야기 [D:현장]
- ‘6위의 반란’ 역사 쓴 KCC…허훈 MVP·이상민 감독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