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다윗의 선교적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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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다윗의 시는 이스라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구원하시며 세우시는 하나님께 초점이 모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뜻이 자기 민족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와 연관돼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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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대상 16:23~24)
Sing to the LORD, all the earth; proclaim his salvation day after day. Declare his glory among the nations, his marvelous deeds among all peoples.(1 Chronicles 16:23~24)
다윗의 시는 이스라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구원하시며 세우시는 하나님께 초점이 모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자기 민족 안의 신으로만 여긴 것이 아니라, 열방을 초청하고 모든 이들에게 선교하도록 격려합니다. 아브라함과 야곱 그리고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소수자와 나그네로 천시받았던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름 부음(선택)을 받았다고 언급합니다. 출애굽과 가나안 정착 그리고 이스라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뜻이 자기 민족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와 연관돼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극적으로 열방들을 찬양의 자리로 초대하고 적극적으로 열방에 하나님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조상들과 연결됐고 그들을 이끄신 하나님과 연결됐습니다. 동시에 온 세상과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도 온 세상이 주님의 사랑과 섭리를 알도록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오영철 선교사(총회세계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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