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 북항 개발 가속도 붙나

김유나A 2025. 6. 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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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부산 마지막 유세지로 북항을 선택했습니다.

"(북항에) ′토탈패키지′가 형성되는 겁니다.

북항재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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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이전 공약으로
북항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부처 이동을 넘어
해양수산 관련 기관들이 모이고
인력들이 재배치되면서
해양수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30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동력을 잃은 북항재개발 사업,

대통령 당선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선때부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을 강조해왔고,
부산 마지막 유세지로 북항을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지난 1일)
"해수부는 반드시 부산으로 신속하게 옮긴다고 하지 않습니까? 해수부만 가지고 부족하죠, 관련 해운 회사들이 와야죠."

북항은 재개발을 통해
국제해양 관광거점과 신해양 경제중심지로
부산의 중심 관문이 될 전망,

해양수산부와 HMM이 올 경우
실무와 행정 기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수많은 업체들이 모여들면서
관련 산업이 육성되는 연쇄 효과도 기대됩니다.

[차재권 /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북항에) ′토탈패키지′가 형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해사법원도 만들어지고 해운 관련한 모든 것들이 집합화를 향해 가는 거니까, 지역이 발굴해서 요구할 수 있는 것들을 요구해야합니다."

북항 2단계 부지엔
해양인공지능과 로봇, 게임콘텐츠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부산역엔 가덕도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도심공항터미널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대통령의 공약들이 대거 집중된 북항에
구체적인 밑그림이 더해지면서,
북항재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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