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계양-강화고속도로 지하화 및 공원 조성 건의
성은숙 2025. 6.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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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구간의 지하화와 IC 신설을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4일 여의도 업무지원센터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김포한강2지구 전체 구간의 지하화와 상부 공간 공원화 방안을 건의했다.
현재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오는 7월 지구계획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도 도로구역 결정 후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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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구간의 지하화와 IC 신설을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4일 여의도 업무지원센터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김포한강2지구 전체 구간의 지하화와 상부 공간 공원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김포 내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간이 IC 추가 신설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고속도로를 설치하게 되면 도시의 단절과 환경 훼손은 물론 방음벽 설치 시 과도한 비용 투입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시장의 제안은 과거 LH 주도 방식의 신도시 조성에서 김포시에 필요한 개발 전략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교통 편의를 확장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함 사장은 “도시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감한다.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도로공사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오는 7월 지구계획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도 도로구역 결정 후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관련 실무진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5호선 역사 주변의 특화계획 구역을 구상해 제안하는 한편, 한강과 연계된 녹지축 조성 방안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 순환도로체계를 제안한 바 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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