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남동 관저 임시거처에 베개도 없더라"

김경년 2025. 6. 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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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한남동관저도 용산 대통령실과 마찬가지로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한남동관저에 대해 "제가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상태가) 대통령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4일 기자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무덤과 같다"며 "컴퓨터도 프린터도 없어 결재를 할 수 없는 듯 황당무계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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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상태가 대통령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열악함 호소

[김경년 기자]

▲ 마무리 공사 한창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5일부터 머물고 있는 한남동 관저 전경.
ⓒ 권우성
어제(5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한남동관저도 용산 대통령실과 마찬가지로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한남동관저에 대해 "제가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상태가) 대통령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시거처로 사용하려는 곳에 베개도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오전 현충일 추념식 이후 재래시장을 방문 장을 보신 이유도 필수적인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4일 기자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무덤과 같다"며 "컴퓨터도 프린터도 없어 결재를 할 수 없는 듯 황당무계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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