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G 타율 0.190' KIA 이우성, 1군 엔트리 말소...이범호 감독 "2군서 페이스 찾아야"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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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이 당분간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KIA는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이)우성이는 1군에 머무르면서 타격 컨디션을 올리려고 했는데, 타석 수도 적고 하다 보니까 퓨처스리그(2군)에서 경기를 하면서 페이스를 찾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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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이 당분간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KIA는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외야진에 변화를 줬다. 이우성을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고종욱을 1군으로 콜업했다.
이우성은 올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147타수 34안타 타율 0.231 2홈런 15타점 출루율 0.321 장타율 0.354로 부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21타수 4안타 타율 0.190 3타점이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이)우성이는 1군에 머무르면서 타격 컨디션을 올리려고 했는데, 타석 수도 적고 하다 보니까 퓨처스리그(2군)에서 경기를 하면서 페이스를 찾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우성은 지난해 112경기 399타수 115안타 타율 0.288 9홈런 54타점 출루율 0.361 장타율 0.401로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6타수 1안타 타율 0.167 2타점을 올렸다.
많은 관심 속에서 2025시즌을 맞은 이우성은 4월까지 27경기 88타수 23안타 타율 0.261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이우성의 페이스가 올라오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우성의 부진은 길어졌다. 이우성의 5월 성적은 22경기 56타수 11안타 타율 0.196 5타점.
이우성은 6월 3경기 3타수 무안타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KIA는 이우성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올 시즌 이우성의 2군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감독은 "퓨처스 팀에서 컨디션이 좋다는 보고가 올라오면 그때 상황을 보고 우성이를 올릴 것"이라며 "지난해 부상을 당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2군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특타를 하는 시간을 주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2군에 내려갔고, 또 (정)해원이나 다른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종욱은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1군 통산 1060경기 3159타수 955안타 타율 0.302 47홈런 397타점 128도루 출루율 0.339 장타율 0.421을 마크했으며,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28경기 68타수 21안타 타율 0.309 1홈런 7타점 출루율 0.382 장타율 0.397을 기록했다.
고종욱은 1군 당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범호 감독은 "요즘 2군에서 해원이과 더불어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했다. 오늘(6일) 상대 선발 엄상백에 맞춰서 타격에서 점수를 낼 수 있는 카드로 (고)종욱이를 생각했다"며 "팀에 대타 자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어제(5일) 경기를 치르면서 중요한 경기에서 대타로 한 번 쓸 수 있는 타자가 생각보다 없더라. 지금으로선 가장 중요한 게 타격"이라고 얘기했다.
이창진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4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이후 두 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 4~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 감독은 "(이)창진이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주려고 한다. 일주일 정도 경기를 소화하면서 몸 상태가 괜찮은지 체크하려고 한다. 며칠 더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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