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국민의힘 지도부, 대선 패배 책임질 것…김문수 당권 도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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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향후 정치 일정과 당권 구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최근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한 이 대변인은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의 질문에 "대선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당의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할 것"이라며 "사실 저도 궁금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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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향후 정치 일정과 당권 구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최근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한 이 대변인은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의 질문에 “대선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당의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할 것”이라며 “사실 저도 궁금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경선 과정, 단일화 국면, 계파 갈등까지 겪으며 힘겹게 치른 대선이었다”며 “이제는 그 결과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도부가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일정 부분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며 “일괄 사퇴보다는 선별적 방식이 유력할 수 있지만, 메시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일괄 사퇴 카드를 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에 따르면, 이후의 당 운영은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거나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부 선출 등 두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 대변인은 차기 당권 경쟁과 관련해 “김문수 후보의 당권 도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41%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는 상당한 정치적 자산”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에서 낙선한 후 곧바로 당권에 도전해 대표가 된 선례가 있는 만큼, 김문수 후보도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김문수 후보 본인이 직접 의사를 밝히거나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도,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로 상정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주 월요일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생방송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다양한 정치 이슈에 대한 분석과 토론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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