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안세영, 세계 8위 38분 만에 제압…인니 오픈 4강 진출
김영건 2025. 6. 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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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단 38분 만에 돌려세웠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초추웡과 8강전에서 2-0(21-11, 21-10)으로 완승했다.
다만 안세영은 지난달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하면서 기세가 한 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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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단 38분 만에 돌려세웠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초추웡과 8강전에서 2-0(21-11, 21-10)으로 완승했다.
32강에서 세계 12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 16강에서 김가은을 모두 2-0으로 꺾은 안세영은 이날도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도 5연승을 거두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안세영은 지난달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에게 1-2(14-21, 21-14, 18-21)로 패하면서 기세가 한 풀 꺾였다.
안세영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오픈에서도 천위페이에 1-2로 지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가 순항을 이어간다면, 두 선수는 결승에서 격돌한다. 안세영은 오는 7일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결승 티켓을 두고 겨룬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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