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순국선열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홍석원 2025. 6. 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정신 기려
충남도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이 제대로 이뤄질 때 국민들의 애국헌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헌신에 기필코 보답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은 물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도 폐지했다.
이와 함께 유관순 등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9명의 동상을 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으로 이전 설치했으며, 충남보훈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국립호국원 유치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로운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새 정부가 시작된 만큼 이제는 극심한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통합의 국정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힘쎈충남이 앞장서서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선열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에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도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이 제대로 이뤄질 때 국민들의 애국헌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나라와 민족에 대한 헌신에 기필코 보답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은 물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도 폐지했다.
이와 함께 유관순 등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9명의 동상을 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으로 이전 설치했으며, 충남보훈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국립호국원 유치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로운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새 정부가 시작된 만큼 이제는 극심한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통합의 국정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힘쎈충남이 앞장서서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선열께서 물려주신 위대한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에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대북 모욕·위협, 한반도 평화에 도움 됐나”
- [단독] 광천김 ‘핑크퐁 김자반’, 호주서 리콜…플라스틱 이물질 발견
- “이제 AI가 먼저 움직인다”…갤럭시 S26, 전작과 무엇이 달라졌나
- 공정위, 쿠팡에 과징금 21억8500만원…납품단가 인하·대금 지연
- “이번엔 내립니다”…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성장회복 속 ‘환율, 집값’ 의식
- 박찬욱 감독,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쾌거
- 이창용 “서울로만 몰리면 집 아무리 지어도 해결 안 돼”
- 오세훈 “사법개혁 3법, 李대통령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 것”
- 6·3 지선 사퇴 시한 언제까지? 공직자별 기준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