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의 맛] 입맛 없을 땐 이것 한 입…여름 밥상의 건강 반찬, 명이나물 장아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집자주>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알람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편집자주>
산에서 나는 마늘이라 하여 '산마늘'로도 불리는 명이나물은 특유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름철 밥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철 보약입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명이나물은 단순한 나물이 아니라, 제철을 담은 건강식"이라며 "장아찌로 만들어두면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더운 여름철에는 간단한 밥반찬으로도 충분한 보양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알람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보약이라고도 하지요. 지금 가장 좋은 제철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생동감 있게 전해드립니다. 데일리안TV 라이프 채널에서 방송되는 ‘제철의 맛’, 6월부터는 이보은 요리연구가와 함께합니다.

무더운 여름, 입맛도 기운도 쉽게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이럴 때 우리 몸을 자연스럽게 일으켜 세우는 데 제격인 식재료가 있으니, 바로 ‘명이나물’입니다. 산에서 나는 마늘이라 하여 ‘산마늘’로도 불리는 명이나물은 특유의 알싸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름철 밥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철 보약입니다.
명이나물은 주로 울릉도와 강원도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귀한 나물입니다. 1년에 단 한 번, 이른 봄 새순이 올라올 때 채취하며, 장아찌로 만들어 저장해두면 여름철까지 그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명이나물은 ‘산에서 나는 건강식품’으로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명이나물의 알싸한 향은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성분에서 비롯됩니다. 알리신은 강력한 항균·항염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곁들이면 소화를 돕고, 특유의 풍미가 입맛을 돋워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최고의 반찬으로 꼽힙니다.
명이나물은 장아찌로 담가두면 그 깊은 풍미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습니다. 알싸하고 짭짤한 장아찌 한 장을 밥 위에 올려 한 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산내음이 퍼지며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죠.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명이나물은 단순한 나물이 아니라, 제철을 담은 건강식”이라며 “장아찌로 만들어두면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더운 여름철에는 간단한 밥반찬으로도 충분한 보양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짙은 풍미와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명이나물 장아찌. 여름철 밥상에 상큼한 한 입으로 건강과 입맛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이 반찬이 해답입니다. 한 장의 장아찌로 ‘여름을 이겨낼 힘’을 더해보세요.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추천하는 여름 건강 반찬 레시피, 영상으로도 확인해 보세요~!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13일 새 원내사령탑 선출…서영교·김병기·김성환·조승래 등 거론
- '대법관 증원법'에 남은 카드는 보이콧?…與 '입법독재 저지' 첫 시험대
- '대통령 이재명' 재판 중지돼도…측근들 재판은 계속돼야 [기자수첩-사회]
- 강훈식·강유정·위성락 '금배지' 떼고 대통령실로…'성남라인'도 전면 배치
- '내란 종식'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윤석열·김건희 수사 급물살
- 송언석 "군사작전하듯 국민투표법 강행 통과…국민 모독 즉각 중단하라"
- 활동 재개하는 한동훈…'당 재건 동력' 구심점 될까
-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키보드 정치…부동산 전선 격화
- 주연 세대교체 문턱 선 '젠지' 남배우들, 군백기 전 안착할까 [D:이슈]
- 우익수에서 찾은 해답! 이정후, SF와 대표팀 운명 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