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좀비' 유주상, 인도네시아 우슈 챔피언 물리칠까?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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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 좀비' 유주상 |
| ⓒ UFC 제공 |
메이저 무대 데뷔전이지만 편안하다. 유주상(8승)은 사라기(14승 4패)에 대해 "한방 한방 크게 휘두르는 선수지만 내게 위협이 될 것은 하나도 없다. 나를 이기긴 어려울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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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슈 산타 인도네시아 챔피언 출신 제카 사라기 |
| ⓒ UFC 제공 |
유주상은 지난해 12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스카우트 프로그램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02 대회를 화이트 회장이 원격으로 지켜본 뒤 직접 선택했다.
유주상은 당시 심정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너무나도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 꿈이 이뤄지니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게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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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체력은 UFC 전체에서도 손꼽힌다. |
| ⓒ UFC 제공 |
이날 메인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슈가' 션 오말리(30·미국)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드발리쉬빌리(19승 4패)는 지난해 9월 UFC 306에서 오말리(18승 1무 2패)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오말리는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서 1차전 때 공략당했던 레슬링 영역에서 특훈을 했다.
드발리쉬빌리는 이른바 '미친 체력'으로 악명높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상 현 UFC에는 체력 좋은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드발리쉬빌리의 체력은 눈에 띈다. 5라운드 내내 같은 페이스로 뛰어서 '다섯 쌍둥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역대 최고 체력왕 중 한명인 프랭키 에드가와 비교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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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유도 2회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이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
| ⓒ UFC 제공 |
이번 대회 메인카드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유주상과 제카 사라기의 경기는 오전 8시 40분에 지연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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