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엔젤헤어 초콜릿’이 뜬다… 칼로리 폭탄 주의 [푸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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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피스타치오 열풍으로 물들인 두바이 초콜릿에 이어 '엔젤헤어 초콜릿'이 등장했다.
초콜릿을 반으로 가르면 튀르키예 전통 과자 피스마니에가 드러나는데 마치 천사의 머리카락과 같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엔젤헤어 초콜릿의 핵심은 단연 초콜릿 사이에 숨겨진 피스마니에다.
한편, 피스마니에 100g당 칼로리는 약 450kcal, 엔젤헤어 초콜릿의 겉부분인 화이트 초콜릿은 100g당 약 550kca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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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헤어 초콜릿의 핵심은 단연 초콜릿 사이에 숨겨진 피스마니에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부드러움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시각적인 즐거움, 촉각, 미각을 모두 자극하는 디저트로 평가받는다.
피스마니에는 실처럼 생겼지만 설탕과 밀가루를 고온에서 변형시켜 만드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 실 섬유처럼 가는 설탕 결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먼저 중불에 버터를 넣고 밀가루를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위한 과정이다. 설탕과 물을 섞은 뒤 섭씨 170도까지 가열해 점성이 높은 시럽을 만든다. 시럽이 졸아들면 넓은 금속판에 부어 말랑한 상태로 만든 뒤 주물러 모양을 잡기 시작한다. 설탕 시럽을 늘려 반으로 접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이때 볶은 밀가루를 뿌려가며 만들어야 서로 붙지 않고 가늘게 가닥을 뽑을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인 꿀타래를 만드는 과정과도 비슷하다.
한편, 피스마니에 100g당 칼로리는 약 450kcal, 엔젤헤어 초콜릿의 겉부분인 화이트 초콜릿은 100g당 약 550kcal다. 한 조각만으로도 약 200kcal에 달하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만큼 식사량을 줄이고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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