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전설 ‘퍽즈’, LoL 프로 은퇴 발표… 북미·유럽 제패한 커리어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CS와 LEC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가 오늘(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퍽즈'는 미드와 바텀 모두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고, G2는 LEC 스프링·서머, MSI 우승, 롤드컵 준우승까지 연이어 거두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자녀 출산을 예고한 '퍽즈'는 양대 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커리어를 남기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LCS와 LEC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가 오늘(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퍽즈'는 2014년 GSI 게이밍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G2 e스포츠의 전신인 게이머즈2에 합류한 그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G2가 유럽 리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특히 미드라이너로서 안정적인 라인전과 교전 운영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2019년에 포지션을 원거리 딜러로 전환하며 ‘캡스’와의 스왑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퍽즈'는 미드와 바텀 모두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고, G2는 LEC 스프링·서머, MSI 우승, 롤드컵 준우승까지 연이어 거두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0년 G2를 떠난 '퍽즈'는 북미 C9에 합류해 LCS 2021 스프링과 미드 시즌 쇼다운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팀 바이탈리티, 헤레틱스를 거쳐 더 러디 색에서 마지막 시즌을 치렀다.
최근 자녀 출산을 예고한 '퍽즈'는 양대 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커리어를 남기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헌수, 안타까운 딸 근황에 '울컥'…"고마우면서 마음이"
- 신지, 성형 고백하더니 깜짝 발표…"예뻐진 이유 있었네"
- 고현정, 4년 전 헤어진 아들과 재회 현장 공개
- "부부관계 가능"…박위♥송지은, 결혼 7개월 만 2세 계획 밝힌 뒤 근황
- "영탁 '추락사고' 후 대수술…그 후 신내림 받았다"…안타까운 사연 고백
- 신동 "부모와 연락 끊었다, 母 투자 실패로 전재산 날려" 첫 고백…결혼 언급도 [엑's 이슈]
- '차정원♥' 하정우, 열애 인정 후 파격 행보…민머리 포착→손흥민 경기장 떴다 [엑's 이슈]
- 트와이스 정연, 살 독하게 뺐다…달라진 외모 '깜짝', 스테로이드 부작용 극복? [엑's 이슈]
-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상습이었나…3년 전 사진까지 소환 "매너 문제" [엑's 이슈]
- 충주맨, 왕따설 해명에도 국민신문고 청원까지…'충TV'는 구독자 소폭 상승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