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충북 1호 공약'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서명운동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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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유일의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참여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100만 서명운동이 전개되면서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과 민간단체 대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모으고 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은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1호 공약에도 반영된 만큼, 사실상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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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유일의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참여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100만명 목표의 반환점에 도달한 것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중간집계 결과 온라인 서명 참여자는 31만1026명, 종이서명 참여자는 19만4971명으로 총 50만5997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100만 서명운동이 전개되면서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과 민간단체 대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모으고 있다.
서명운동 초기부터 대전시장과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고, 기초·시장군수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대학총장, 종교지도자 등도 연이어 서명운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특히, 청석학원은 청주대학교를 중심으로 학내 구성원 1만2천여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제출하며 서명운동의 열기를 높이기도 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은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1호 공약에도 반영된 만큼, 사실상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읽힌다.
올해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도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반영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주민 결의대회와 정책 토론회 등도 개최해 활주로 건설 사업의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사업추진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복안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활주로 건설을 원하는 주민의 의지와 열망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서명운동 추진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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