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2분기 실적 시장 기대 상회…AI 매출 4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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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2025 회계연도 2분기(2~4월) 실적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해당 분기 매출이 150억 달러(약 20조3550억원), 주당 순이익(EPS) 1.58 달러(약 2144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44억 달러(약 5조9708억원)를 넘어섰다.
브로드컴은 3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8억 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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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2025 회계연도 2분기(2~4월) 실적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해당 분기 매출이 150억 달러(약 20조3550억원), 주당 순이익(EPS) 1.58 달러(약 2144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전망치(매출 149억9000만 달러, EPS 1.56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늘었고,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35% 증가했다.
AI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44억 달러(약 5조9708억원)를 넘어섰다. 이는 AI 네트워킹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로드컴은 3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8억 달러를 제시했다. 이 역시 월가 전망치 157억 달러를 소폭 웃돈다.
다만 이날 정규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대 하락했다. 올해 들어 이날 종가 기준 브로드컴 주가는 12%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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