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자취방서 삼겹살 구워먹고도 깔끔 떠는 자신감...'무선 미니 주방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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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0년차.
이런 고민을 겪던 자취 생활 속에서, 최근 '플러스에어'의 무선 미니 주방후드라는 제품을 접하게 됐다.
반면 무선 미니 주방후드는 냄비나 프라이팬 바로 옆에 둘 수 있다.
플러스에어의 무선 미니 주방후드의 펀딩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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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서 15일까지 펀딩 진행중

자취 10년차. 하지만 자취방에서 삼겹살을 구워본 기억은 많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후드를 아무리 틀어도 방 전체가 삼겹살 연기와 냄새로 꽉 차버리기 때문이다. 애초에 고기를 잘 굽지도 못하는데다 조리하고 난 뒤의 뒷처리가 오히려 더 번거롭다. 몇시간 동안 창문을 열어놔도 커튼, 이불, 옷까지 모두 삼겹살 냄새를 머금게 되는 경험은 이제 지겹다.
그나마 대안이었던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고기를 구워먹었지만 조리 용량이 적어 여러 번 돌려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먹는 시간은 10분 컷인데, 조리하는데만 1시간이 걸리다보니 고기는 그저 배달로 시켜먹기 일쑤였다.
이런 고민을 겪던 자취 생활 속에서, 최근 '플러스에어'의 무선 미니 주방후드라는 제품을 접하게 됐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 중인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봤다.
손바닥 크기, 무선으로 이동 자유…후드가 따라온다

첫인상은 '작고 가볍다'. 성인 여자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크기인데, 무게는 900g으로 가벼워 한 손에 들어 조리대 여기저기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설치도 필요 없다. 충전해 전원만 켜면 끝이다. 흔히 생각하는 부엌 천장형 후드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다.
주방 후드의 가장 큰 문제는 거리다. 후드와 조리기구 사이가 멀어 연기나 냄새가 실시간으로 빠지지 않고 공간에 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무선 미니 주방후드는 냄비나 프라이팬 바로 옆에 둘 수 있다. 관건은 이 작은 덩치에 어느 정도의 흡입력을 보여주냐는 것이다.
직접 삼겹살을 구워보며 실험해봤다. 프라이팬과 후드의 거리가 가까워 연기를 즉각적으로 흡입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연기를 얼마나 잘 빨아들이나 몰입하며 지켜보다가 순간 고기 냄새도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때마침 퇴근하고 온 친오빠는 "어? 돼지 고기 굽는데 냄새가 많이 안나네"라고 평가를 내려주기도 했다.
냄새는 물론 ‘유해물질’까지 잡아낸다
플러스에어의 또 다른 강점은 단순한 냄새 제거가 아닌 유해물질 제거 기능이다. 조리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사람의 호흡기와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플러스에어는 이를 흡입과 함께 음이온 정화 필터 시스템으로 제거해준다.
총 3단계 필터 시스템(탈취 필터 → 음이온 정화 → 세척 필터)을 통해 연기 속 냄새는 물론 유해 물질까지 제거 가능하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실사용 중에도 요리 도중 머리가 띵하거나 눈이 시큰한 느낌 없이 한결 쾌적한 조리 환경이 유지됐다.
특히 이 제품은 C타입 케이블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소 역시 간편하다. 필터는 손쉽게 분리해 물 세척이 가능하며, 필요 시 탈취 필터만 교체해주면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러스에어의 무선 미니 주방후드의 펀딩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6209만원으로 달성률은 1만2418%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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