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2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데뷔전서 호주와 0-0
박린 2025. 6. 5. 21:09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뉴스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joongang/20250605210915750hxsv.jpg)
이민성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감독이 데뷔전에서 호주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U22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이 감독이 맡은 U22 대표팀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을 준비하는 팀이다.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U22 축구대표팀 배준호(오른쪽)가 돌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joongang/20250605210917549iphi.jpg)
이 감독은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시절 제자였던 배준호(22)를 선발 투입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는 2선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 21분 코너킥 찬스 때 약속된 세트피스가 나왔다. 최우진과 윤재석이 공을 주고받은 뒤 땅볼 크로스가 올라왔고, 배준호가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8분 배준호의 논스톱 오른발슛도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이 감독은 전반이 끝난 뒤 배준호를 빼고 새얼굴들을 테스트했다. 후반 13분에는 이을용 경남FC 감독 아들인 이승준(코르파칸)이 교체로 들어갔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이현주(하노버)와 강상윤(전북)이 평가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진 공백이 느껴졌다. 이민성호는 오는 9일 경기도 시흥에서 호주와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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