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청와대 이전할 때까지 한남동 관저 머문다

이창희 2025. 6. 5.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동하기 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점검이 끝난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며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을 사용하는 동안 한남동 관저와 제3의 거처 이용을 검토해왔다.

대통령실은 이날까지 한남동 관저에 보안과 경호 문제 등은 없는지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동하기 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 관저가 아닌 공간을 사용할 경우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점검이 끝난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며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남동 관저가 아닌 제3의 공간을 사용하게 될 경우 해당 기관에 미치는 영향과 이사에 따른 세금 낭비를 감안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나와 일정을 마친 뒤 대통령실 안가에 머물렀다. 그는 대통령실을 사용하는 동안 한남동 관저와 제3의 거처 이용을 검토해왔다.

대통령실은 이날까지 한남동 관저에 보안과 경호 문제 등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퇴근 후에는 대통령실이 별도로 마련한 안가(안전가옥)에 머물렀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