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무슨 일이? "좌측 내전근 불편감 호소"…3⅔이닝 8피안타 4실점 조기강판 [대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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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2회초 장성우의 우전안타 후 포일, 오윤석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 몰렸으나 이호연과 권동진을 모두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정리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첫 안타 이후 계속해서 헤이수스에게 막혀 있는 상황, 류현진은 4회초 이호연에게는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출루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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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3⅔이닝 8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물러났다. 총 투구수 71구.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나왔지만 결과가 그리 좋지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배정대와의 승부부터 2루타를 맞고 시작했다. 3루까지 내달린 배정대가 태그아웃됐고, 천성호는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안현민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6구 148km/h 직구가 통타를 당했다. 이후 로하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한화는 1회말 선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안치홍의 병살타, 문현빈의 좌익수 뜬공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회초 장성우의 우전안타 후 포일, 오윤석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 몰렸으나 이호연과 권동진을 모두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정리했다.
그러나 3회초에만 3점을 잃었다. 조대현의 내야안타, 배정대의 희생번트와 천성호 우전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에서 안현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으며 1실점. 이어 로하스는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장성우의 우전 2루타에 2점을 더 헌납했다. 오윤석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첫 안타 이후 계속해서 헤이수스에게 막혀 있는 상황, 류현진은 4회초 이호연에게는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출루를 허용했다. 권동진은 7구 승부 끝 삼진 처리했으나 조대현에게 중전안타를 맞았고, 배정대를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천성호의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다.

그런데 안현민을 상대로 초구 볼을 던진 류현진이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했다. 트레이닝 코치와 한참을 얘기하던 류현진은 결국 조동욱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류현진이 내려간 후 한화 구단 관계자는 "류현진 선수는 좌측 내전근 불편감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병원 이동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만루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류현진과 교체된 조동욱은 앞서 홈런과 적시타를 기록한 안현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위기를 진화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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