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바엔’ 이준혁, 네이비 슈트로 완성한 반전 시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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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준혁은 전체적으로 네이비 톤의 포멀룩을 선보였다.
깔끔한 슈트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이준혁 특유의 신비롭고도 단단한 분위기가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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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준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준혁은 전체적으로 네이비 톤의 포멀룩을 선보였다. 더블 버튼 재킷과 슬림한 실루엣의 팬츠, 그리고 같은 계열의 셔츠로 통일감을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광택이 은은한 소재 선택으로 클래식함에 세련미를 더했고, 블랙 슈즈로 마무리한 룩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준다.

‘밀바엔(밀키 바닐라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이날도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단정한 헤어스타일, 청량한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깔끔한 슈트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이준혁 특유의 신비롭고도 단단한 분위기가 시선을 붙잡았다.

손가락 하트와 머리 넘기기 제스처 등 여유로운 포즈로 행사장을 찾은 취재진 앞에 선 이준혁은, 드라마 속 강렬한 연기와는 또 다른 온화한 매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준혁은 2007년 데뷔했으며, 2009년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로 주목을 받았다.
2017년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와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그가 출연하는 '광장'은 6일 공개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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