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서 광주시장 ‘금타 새공장’ 등 건의

이은창 2025. 6. 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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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안전치안점검회의서 금호타이어 새공장 건설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강 시장은 "대통령께서 지난달 현장을 찾았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 조기수습을 위해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공장을 새로 짓는 문제가 크다"며 "이와 관련해 정부와 산업은행에서도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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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도 요청
“무안공항 참사 후 재개항 늦어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 점검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안전치안점검회의서 금호타이어 새공장 건설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강 시장은 “대통령께서 지난달 현장을 찾았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 조기수습을 위해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공장을 새로 짓는 문제가 크다”며 “이와 관련해 정부와 산업은행에서도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도 함께 건의했다.

강 시장은 “제주항공 참사 이후 무안공항 재개항이 늦어지고 있고 지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주공항 임시취항이 꼭 필요하다”고 이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강 시장은 “재난문자 글자수를 90자에서 180자로 늘리는 시범사업과 교통·산업재해·자살 3대 사망사고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줄지 않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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