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팬들의 축제'…한국닌텐도 '닌텐도스위치2' 체험회 [덕지순례]

이정범 기자 2025. 6. 5.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닌텐도 스위치2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팬들과 만난다.

한국닌텐도주식회사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닌텐도 스위치2 체험회 서울'을 개최했다.

실제로 만난 '스위치2'는'스위치1'와 다른 점이 한 눈에 보였다. 화면은 기존 6.2인치에서 7.9인치로 커졌고, 두께는 기존 13.9mm를 그대로 유지했다. 초당 프레임은 최대 120fps.

조이콘은 기존 결착식에서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더 간편하고 빠르게 조이콘을 결착하고 해제할 수 있다. 더불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본체 뒷면의 스탠드는 안정적으로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는 프리 스톱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거치대가 왼쪽에만 있는 기존 스위치1 대비 안정성과 편리성이 개선됐다.

본체 아랫면에 하나만 탑재되어 있던 USB C 단자가 본체 윗면에도 추가됐다. 이에 테이블 모드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동봉된 AC 어댑터를 연결하면, 본체를 충전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동키콩 바난자',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 '드래그X드라이브',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왕국의 눈물’ 등 여러 타이틀을 즐기며 스위치2가 선사하는 게임 경험을 미리 체험했다. 특히, '마리오 카트 월드'는 최대 2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닌텐도스위치2'를 6월 5일 정식으로 선보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닌텐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