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봉래동 골목이 변하고 있습니다
2025. 6.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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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6월 14일부터
[정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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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전시 포스터 |
| ⓒ 비주류사진관 |
전국사회다큐사진집단 '비주류사진관'이 6월 14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골목 전역(부산 영도구 외나무길 73)에서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를 개막한다.
비주류사진관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골목과 그 안의 사람들을 통해 삶의 깊이와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도시 개발에 대한 성찰로서 재개발 때문에 사라지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서 밀려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알린다. 아파트 중심의 개별적 삶에서 다시 이웃과 공동체의 존재감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게 주최 측의 바람이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 영도구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조선소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과 그를 이어주는 골목은 점점 더 비어가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경제적 사회적 의미의 지역 사회문화에 대한 성찰이기도 하다.
이번 사진전에는 김지원, 류호규, 박경민, 박하린, 전병철, 정남준, 정민정, 최인기, 허지희, 황상윤 작가가 참여한다. 비주류사진관은 "다양한 초상 사진들이 오래된 낡은 골목 벽과 '공가'라고 붙여진 빈집 대문 주변 곳곳에 채워질 것"이라며 "서민들의 지역, 문화 등에 관한 문제의식이 소통되기를 희망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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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김지원(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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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박경민(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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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전병철(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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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정남준(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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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정민정(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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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최인기(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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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허지희(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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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류호규(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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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사진관 제32회 사회참여 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참여작 |
| ⓒ 박하린(비주류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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