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은 진짜 안돼” 윤진이, 남편에게 끈질기게 ‘이 수술’ 권유… 설득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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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34)가 남편과 정관 수술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야기 중 남편은 윤진이에게 "왜 요새 나만 보면 (정관) 수술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는 거냐"고 물었다.
남편은 "여력이 있으면 셋까지는 낳고 싶긴 하다"며 정관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윤진이와 김태근 부부가 의견 차이를 보였던 정관 수술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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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아들도 알고 며느리도 아는 3대 찐 맛집ㅣ근사한 맛집 ep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 아이와 자주 가는 맛집에 방문해 함께 식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야기 중 남편은 윤진이에게 “왜 요새 나만 보면 (정관) 수술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진이는 “해야지 이제”라며 “(아이) 둘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여력이 있으면 셋까지는 낳고 싶긴 하다”며 정관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윤진이는 “셋은 진짜 못한다”며 “딱 둘 낳고 싶었고 둘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윤진이의 계속된 설득 끝에 남편은 “(수술)날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첫 딸 제이를 낳았다. 이후 올해 2월 둘째 딸 제니를 출산했다. 윤진이와 김태근 부부가 의견 차이를 보였던 정관 수술에 대해 알아봤다.
◇피임 성공률 높고 절차 간단
윤진이·김태근처럼 부부 관계는 지속하지만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정관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흔히 ‘정관 수술’이라고 불리는 정관 절제술은 정자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남성 피임 수술법이다. 영구적 피임을 목적으로 하며 피임 성공률이 99% 정도로 높다. 수술 후 통증과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남성의 성욕, 정액의 양, 사정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고 고환을 비롯한 내분비계의 부작용도 적다고 알려졌다. 정관 절제술 후에는 정관 복원술을 진행해 다시 임신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임신 성공률이 떨어진다.
정관 절제술은 절차가 비교적 짧고 간단하다. 수술하는 데 10분 정도 소요된다. 국소 마취 후 음낭 피부를 절개해 정관을 노출시킨 다음, 정관을 절개해 양쪽 끝을 막고 꿰매면 마무리된다. 대부분 음낭 절개 후 정관을 노출시키지만, 최근에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뾰족한 기구로 피부를 벌려서 수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일상 복귀 빠르지만 성생활 주의
정관 절제술은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자전거 타기 등의 격렬한 운동은 2~3일간 피하고 이 기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수술 후 일주일 동안은 음낭을 위로 올려 고정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삼각팬티를 바짝 당겨 입도록 한다. 샤워는 수술 당일에도 가능하지만 오랜 시간 몸을 물에 담그는 목욕은 일주일 후부터 할 수 있다.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면 실밥을 제거하며, 성관계는 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정관 절제술 후에도 잠시 동안은 별도의 피임이 필요하다. 정관을 묶어도 일부 정자가 정관과 정낭에 남아 있어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6주, 15~20회 정도 사정한 이후부터 피임 없이 성관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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