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중소형 M&A 보험시장 활성화 위해 브릿지코드와 맞손

최동현 2025. 6. 5.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전문 자문사 브릿지코드와 중소형 M&A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중소형 M&A에 특화된 국문 W&I(진술 및 보장) 보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삼성화재는 브릿지코드의 중소·벤처기업 M&A 전문가들과 국내 W&I 보험시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 기술 기반의 M&A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전문 자문사 브릿지코드와 중소형 M&A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중소형 M&A에 특화된 국문 W&I(진술 및 보장) 보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브릿지코드는 해당 상품이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거래 실사, 구조 설계, 리스크 분석 등 전반에 걸친 자문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6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백동헌 삼성화재 특종사업단장, 김대업 브릿지코드 전무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화재

W&I 보험은 M&A 매매계약서상 매도인이 기업의 사업·재무상황 관련 진술·보증한 내용의 위반으로 발생하는 금전적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대형 거래 위주로 활용되어 중소형 M&A 시장에서는 적용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 적용이 어려웠던 중소·벤처기업 M&A에서도 실질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삼성화재는 브릿지코드의 중소·벤처기업 M&A 전문가들과 국내 W&I 보험시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 기술 기반의 M&A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고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보험업계 신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