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배달존'으로 고객 편의성+안전성 높인다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올림픽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배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 벨로드롬, 소마미술관 등 총 3개소에 걸쳐 설치된 '배달존'은 각각 가로 5m, 세로 3m 규모의 도색으로 표시되며 현장에 배치된 안내 배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동안 공원을 찾은 고객들은 배달 기사와 만날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웠고, 때때로 서로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다. 아울러 공원 내 오토바이 진입은 통제되고 있어 보행자와 배달 기사 모두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번 '배달존'의 시행으로 그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배달 앱에서 각 '배달존'을 수령 위치로 지정 후 해당 장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받으면 된다.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는 '배달존' 외 음식 배달은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배달존'의 시행은 단순한 위치 지정을 넘어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는 배달 문화의 첫걸음이다. 운영 결과에 따라 추가 설치 등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 '배달존'을 네이버와 구글 지도, 배달 앱에 등록하고 체육공단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또맘, 쏟아질 듯한 볼륨…브라톱만 입고 거리 활보
- "이게 바로 청순 베이글녀"…'kt 여신', 미모 뽐낸 화보 공개
- 대만이 반한 이다혜, 가슴 다 못 가렸네…파격 목욕 셀카 대방출
-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김해리, 치어복 터지겠네…섹시 끝판왕 인증
- "영탁 '추락사고' 후 대수술…그 후 신내림 받았다"…안타까운 사연 고백
- 김수현 측 변호사, '넉오프' 공개설에 "사실일 가능성 높아"…1년만 복귀? [엑's 이슈]
- "혼전임신 아냐" 선 그었다…티파니♥변요한, 결혼식 전 혼인신고 먼저 [엑's 이슈]
- 장윤주, ♥남편과 6개월 만 초고속 결혼했는데…"전여친 흔적? 혼자 속으로 삭혀" (윤쥬르)
- 백지영, 코 성형 부작용에 '재수술' 고민…"항상 안타까워" 의사도 우려
- '개념 연예인' 딘딘도 결국…"12시간 찍고 20분 방송, 말도 안 돼" 제작진에 불만 (워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