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다회용 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김인성 2025. 6. 5. 12:57
강릉시가 환경의 날인 오늘(5)부터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회용 컵 보증금제는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
1천 원의 보증금을 함께 결제한 뒤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받고, 사용한 컵을 반납할 경우
보증금을 반환해주는 친환경 정책으로
제주 외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보증금제에 참여하는 37곳에
다회용 컵 14,850개를 공급한 데 이어
다회용 컵 무인 회수기 15대를
강릉 터미널을 비롯한
주요 거점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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