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러니 특급 며느리…시부모에 현금 100만원 바쳤다 (A급)[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장영란이 시부모에게 현금 100만원을 선물했다.
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부인 된 장영란의 충격 2박3일 (돼지파티,숙면1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남편 한창, 두 자녀가 시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결혼 후 처음으로 혼자만의 2박 3일을 보내게 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 시각, 장영란을 제외한 가족들은 경주 숙소에 도착했다. 장영란의 부재에 대해 시아버지는 "왕창 기대했는데 조금 서운하다"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혼자 집에 남은 장영란은 컵누들, 된장찌개, 김, 무지짐, 누룽지 등으로 간단한 점심을 차린 뒤, 안경을 쓰고 본격적인 ‘혼자 타임’을 시작했다.
그는 "너무 신난다"며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했고, 특히 JTBC '이혼숙려캠프'를 보던 장영란은 두 부부의 싸움에 "차라리 이혼 하는 게 나을 거 같다. 이러다 이상해진다. 죄송하지만 이혼해야 된다"고 과몰입 리액션을 보였다.

한창은 여행지에서 장영란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이쁜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시아버지는 "아주머니 안녕하세요"라며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시부모가 장영란과 통화하는 사이, 한창은 한창은 장영란과 함께 준비한 선물을 꺼내 들었다.
시부모를 위한 ‘베스트 어버이상’ 상장과 함께 현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받은 시아버지는 "영란이 너무 사랑한다. 행복하다. 고맙다"며 기쁨을 표했다.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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