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첫 오찬 메뉴 ‘이것’… 화합 의미 담았다는데?

지난 4일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국회 사랑채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대표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 메뉴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는 ‘비빔밥’이었다. 각 지역의 특산물을 고루 사용해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며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타협할 것은 타협하며 가급적 모두가 동의하는 정책으로 국민이 더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적대와 전쟁과 같은 정치가 아닌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고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그런 정치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극화된 정치로 분열된 사회를 화합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넣는 재료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비빔밥의 장점이다.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면 밥(탄수화물)보다 채소와 단백질 비중을 높여야 한다. 기름에 볶은 채소보다 새싹이나 어린잎 채소를 활용하는 게 좋다. 고추장 양념을 간장으로 바꾸거나 참기름을 들기름으로 바꾸는 것도 열량 부담을 낮추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장 한 스푼의 열량은 2~3kcal로 30~50kcal에 이르는 고추장보다 낮다. 들기름은 오메가-3가 풍부해 지방 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면 달걀이나 고기의 비중을 늘린다. 밥 대신 두부를 넣으면 탄수화물의 비중은 줄이면서 단백질 비중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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