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뇌경색' 극복 후 각성…"누워만 있으면 일찍 가" (순풍)

정민경 기자 2025. 6.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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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선우용여가 뇌경색 극복 후 더욱 건강에 신경 쓰는 근황을 알렸다.

5일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는 '조식뷔페 먹으러 꼭두새벽 비행기 타고 날라간 81세 선우용여 (+55세 아들에게 잔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 선우용여의 근황이 담겼다.

렌드카를 빌리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선우용여는 수시로 몸을 움직였다. 이에 대해 선우용여는 "왜냐면 내가 이쪽에 뇌경색이 왔었잖아. 그래서 이쪽에다 힘을 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가만히 드러누워 있으면 빨리 가시는 거지 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식뷔페 마니아' 선우용여는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에서도 호텔 조식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선우용여는 바다 뷰를 바라보며 조식 먹방을 펼쳤다.

오전 5시 30분부터 움직이는 13시간 강행군을 어떻게 버티냐는 물음에 선우용여는 "낙지를 너무 먹어서 용여가 그냥 벌떡 일어났다. 지금 피곤하지도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루를 이렇게 멋있게 보내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아세요?"라며 81세에도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녹화 중 뇌경색 증상을 겪은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순풍 선우용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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