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김민재를 마르키뉴스 후계자로 고려…자바르니·코나테 우선, 김민재는 '플랜 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리그1 챔피언이자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파리생제르맹(PSG)이 수비진 재편에 나섰다.
특히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인 브라질 대표 수비수 마르키뉴스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PSG는 오른발잡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클럽 월드컵 참가로 2025-2026시즌 일정이 한층 빡빡해진 PSG는 당장 새 시즌을 위해 센터백 추가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프랑스 리그1 챔피언이자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파리생제르맹(PSG)이 수비진 재편에 나섰다. 특히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인 브라질 대표 수비수 마르키뉴스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PSG는 오른발잡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8)가 후보군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내에서 공신력과 취재력 1티어로 인정 받는 스포츠지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PSG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오른발잡이 센터백을 찾고 있으며, 김민재가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대표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본머스)와 프랑스 대표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가 우선 순위로 알려졌다.
PSG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자바르니와 코나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들의 영입이 실패할 경우 김민재를 대안으로 삼을 계획이다. 자바르니는 22세의 젊은 수비수로, 본머스에서의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나테는 프랑스 대표팀 출신으로, 리버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PSG의 수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코나테는 리버풀과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수락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여름 자유 계약으로 레알마드리드로 향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르네 슬롯 감독 부임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코나테가 판다이크의 후계자로 리버풀에 장기 계약을 맺고 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불어 코나테가 자유 계약 선수가 되더라도 PSG가 아닌 다른 팀들의 관심도 받고 있어 경쟁이 필요하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클럽 월드컵 참가로 2025-2026시즌 일정이 한층 빡빡해진 PSG는 당장 새 시즌을 위해 센터백 추가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PSG는 야심차게 영입한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실패해 결국 방출을 결정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영입한 윌리안 파초는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나 아직 어린 선수다.
프랑스 전천후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가 잦은 부상으로 올여름 매각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왼발 잡이 센터백은 브라질의 베라우두가 이미 합류해있는 상황. PSG는 경험을 갖춘 오른발 잡이 센터백은 2025-2026시즌 마르키뉴스의 대체자이자, 장기적 후계자로 삼기 위해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어려움을 겪으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으며, 약 3,000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뮌헨 감독은 김민재에게 절대적 신뢰를 보냈으나 구단의 방침이 올여름 김민재의 매각으로 기울고 있어 대체 선수 영입을 진행 중이다. 이미 독일 대표 수비수 요나탄 타와 계약을 마쳤고, 번리 감독 시절에 인연이 있는 프랑스 수비수 막심 에스테브(23)가 김민재 대체 선수로 거론됐다.
레퀴프는 바이에른뮌헨이 이미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에스테브를 후보로 점찍어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에스테브는 이번 시즌 번리에서 46경기를 소화하며 챔피언십 승격에 기여한 핵심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콩파니 감독이 번리에서 직접 에스테브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 선수 영입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C도쿄, 김승규 영입 초읽기…유럽 진출 노자와 대체자 낙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이강인 영입전, 나폴리 세 번째 시도…레퀴프도 확인! PSG의 결정만 남았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공신력 1티어 디애슬레틱, "황희찬 올여름 울버햄턴 매각 리스트 확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명장‘ 떠난 인테르, ’차세대 명장’으로 채운다? 파브레가스와 런던서 미팅 예정 - 풋볼리스
- ‘세대교체도 잘하네‘ 리버풀, 케르케즈 영입 자신… 풀백 보강 성공적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