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 개인 전화번호 공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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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자신의 첫 번째 행정명령인 비상경제점검TF 회의를 주재했다.
또 대통령실은 대선과 함께 자신의 원소속 부처로 복귀했던 전 정부 대통령실 파견(전입) 직원을 전원 복귀시키라는 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오후 9시 현재 대부분의 인원이 5일까지는 복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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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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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밤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밤 9시 50분까지 2시간 20분간 재정 당국자들과의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경제 관련 부처와 연구소의 차관 및 정책 실무자들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대미 통상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경기 및 민생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추경을 위한 재정 여력과 추경이 가져올 즉각적인 경기 진작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적극적인 대응과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작고 세세한 발상이나 입법적 요구 사항이 있다면 직급과 무관하게 대통령의 개인전화나 소셜미디어로 언제든 제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자신의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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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밤 대통령실이 마련한 안가에서 머물렀다. 대통령실은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했던 한남동 관저를 점검 중이며, 청와대로 복귀하기 전까지 머무를 관저는 한남동 관저와 안가 가운데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 대통령실은 대선과 함께 자신의 원소속 부처로 복귀했던 전 정부 대통령실 파견(전입) 직원을 전원 복귀시키라는 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오후 9시 현재 대부분의 인원이 5일까지는 복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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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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