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떠난 인테르, '차세대 명장'으로 채운다? 파브레가스와 런던서 미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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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대체자 구하기에 착수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4일(한국시간) "인자기 감독이 떠나면서 파브레가스 감독이 인테르의 첫 번째 옵션이 됐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디렉터가 런던에서 파브레가스와 만나 프로젝트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인테르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능력이 좋은 지도자 중 하나로 평가받은 인자기 감독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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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인테르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대체자 구하기에 착수했다. 1순위 후보인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4일(한국시간) "인자기 감독이 떠나면서 파브레가스 감독이 인테르의 첫 번째 옵션이 됐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디렉터가 런던에서 파브레가스와 만나 프로젝트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인테르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능력이 좋은 지도자 중 하나로 평가받은 인자기 감독과 결별했다. 인자기 감독은 2021년 인테르 지휘봉을 잡은 뒤 4년 동안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모기업인 중국 쑤닝 그룹이 사실상 파산하면서 자금 투입을 중단하면서 핵심 자원들이 대거 떠나는 과정에도 성적을 냈다. 인자기 감독의 전술적인 능력 덕분이었다. 인자기 감독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1회와 더불어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수퍼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대업에는 실패했다. 2023년과 2025년에 두 차례나 결승에 올랐지만 각각 맨체스터시티와 파리생제르맹(PSG)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두 팀이 모두 자금력이 풍부한 팀이라는 점은 인테르를 더욱 뼈아프게 했다.

인자기 감독이 사우디로 떠난 인테르는 차기 감독 선임에 있어서도 전술적인 능력을 중시한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그런 점에서 인정을 받는 감독이다. 이탈리아 코모1907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파브레가스는 지난 시즌 승격을 이뤄냈고, 올 시즌에는 10위에 올려뒀다. 패스로 일가견이 있었던 선수 시절처럼 코모에서도 이러한 전술적인 능력이 돋보였다. 또한 어린 선수들을 적극 기용한다는 점도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구단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점이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계약 기간이 2028년으로 많이 남았고, 앞서 바이어04레버쿠젠 등 다른 팀들의 제안도 받았지만 팀에 잔류한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인테르는 우선 1순위인 파브레가스를 설득해본 뒤 차순위 선택지로 이동할 전망이다. 2순위와 3순위는 파트리크 비에이라, 크리스티안 치부가 꼽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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