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이재명은 능력있는 행정가, 크게 몸을 던져 볼 것"

이재환 2025. 6. 4.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시을)이 임명된 가운데 강 의원은 정부와 국민을 위해 "크게 몸을 던져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1973년생인 강 비서실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3선을 한 인물이다.

그가 비서실장에 발탁되면서 공석이 된 아산시을 국회의원 자리에 대한 보궐 선거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강훈식 의원, 4일 페이스북 통해 포부 밝혀

[이재환 기자]

 강훈식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25일 충남 아산 유세에 함께하고 있는 모습.
ⓒ 강훈식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시을)이 임명된 가운데 강 의원은 정부와 국민을 위해 "크게 몸을 던져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1973년생인 강 비서실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3선을 한 인물이다.

강 실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비서실장에 지명되었다"며 "많이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대통령의 국정운영 조력자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중임을 맡게 되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썼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분명한 위기이다. 민주주의 위기, 민생경제 위기, 기술혁명 위기 등 대내외적 복합위기가 도사리는 상황이다. 이번 정부는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빛의 광장에 모인 사회대개혁 과제들을 추진해야하는 소임도 받았다. 늘 주어진 과제에 맞는 적임자를 선택하신 국민이시니, 이번에도 그러실 거라 굳게 믿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강 실장은 "제가 겪고 본 이 대통령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정치인이고, 능력있는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런 분을 잘 모시기 위해 크게 몸을 던져보겠다. 반드시 이번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실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대전 명석고를 졸업했다. 그가 비서실장에 발탁되면서 공석이 된 아산시을 국회의원 자리에 대한 보궐 선거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전망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