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리박스쿨 대표 출국금지…사무실 압수수색
송금종 2025. 6. 4. 20:02

경찰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 단체 리박스쿨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처 사이버수사대는 서울 종로구 소재 리박스쿨을 조사하고 있다. 손효숙 대표는 출국금지 시켰다. 경찰은 사이버수사과장 등 20명 규모 수사 전담팀을 꾸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로 리박스쿨을 경찰에 고발했다.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앞서 보도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00억 국고 유출 막았다…정부, ‘엘리엇 ISDS’ 불복 소송 승소
- [단독] 티몬 MD 해체 수순…부활 장기화에 오아시스 전략 수정하나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與 주도 법사위 통과
- 지방선거 D-100…여야 ‘공천 혁명’ vs ‘경제 위기’ 격돌 [6·3 재보궐 D-100]
- 중학생이 해킹한 ‘따릉이’ 회원 정보…“과시욕에 범행”
- “15초면 배우 얼굴 생성”…제2의 딥시크 ‘시댄스’ 쇼크에 AI 영상 규제 시험대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막…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밀라노
- 포스코, ‘가격 인상’ 승부수… ‘차이나 쇼크’ 넘어 체질 개선 해법은
- 의료 AI 제대로 개발하려면 “보험·데이터·국가 투자 함께 바뀌어야”
- 정원오 “오세훈, 성수동 탐내…성동구청장 출마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