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만 남기고 父성 버린 딸…브래드 피트 “슬픔과 분노”
이주인 2025. 6. 4. 17:56

할리우드 배우 브리드 피트가 이혼한 안젤리나 졸리와의 딸 샤일로의 개명 소식에 속상함을 드러낸 것으로 전재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샤일로는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시 졸리(Shi Jolie)라는 이름으로 참석했다. 앞서 샤일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18번째 생일에 피트의 성버리고 ‘샤일로 졸리’로 법원에 개명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개명 과정에서 졸리의 개입 없이 샤일로 자신의 의지로 절차를 밟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졸리와 피트의 자녀들 중 법적 절차를 밟아 개명한 것 샤일로가 첫 사례다. 샤일로 측 변호인은 “샤일로가 내린 매우 독립적이고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샤일로의 결정에 피트 측 관계자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는 샤일로가 자신의 성을 뺀 것에 대해 알고 있다”며 “자녀들을 잃었다는 사실은 피트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말 긴 법적공방 끝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샤일로 외에 매덕스, 팍스, 자하라,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지난 2021년 공동 양육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샤일로는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시 졸리(Shi Jolie)라는 이름으로 참석했다. 앞서 샤일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18번째 생일에 피트의 성버리고 ‘샤일로 졸리’로 법원에 개명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개명 과정에서 졸리의 개입 없이 샤일로 자신의 의지로 절차를 밟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졸리와 피트의 자녀들 중 법적 절차를 밟아 개명한 것 샤일로가 첫 사례다. 샤일로 측 변호인은 “샤일로가 내린 매우 독립적이고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샤일로의 결정에 피트 측 관계자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는 샤일로가 자신의 성을 뺀 것에 대해 알고 있다”며 “자녀들을 잃었다는 사실은 피트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말 긴 법적공방 끝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샤일로 외에 매덕스, 팍스, 자하라,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지난 2021년 공동 양육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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