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대박' 롯데 전민재, 리그 최고 유격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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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중심에는 '복덩이' 전민재가 있다.
지난해 11월, '3-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전민재는 올시즌 4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73 56안타 OPS 0.897로 커리어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가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것 같다"는 말처럼, 100경기 이상 출장을 목표로 삼았던 전민재가 이제는 새 목표로 시즌 100안타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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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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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율 0.373을 기록 중인 롯데 전민재 |
| ⓒ 롯데자이언츠 |
트레이드 당시만 해도 같이 이적한 정철원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는 사직구장에 전민재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가득하다. 단장과 감독, 그리고 팬 모두가 "전민재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전민재는 트레이드를 통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롯데가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것 같다"는 말처럼, 100경기 이상 출장을 목표로 삼았던 전민재가 이제는 새 목표로 시즌 100안타를 내세우고 있다.
타격 코치진의 조언과 긍정적인 마인드로의 변화가 전민재의 급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헤드샷으로 인한 18일간의 부상 결장(4/30~5/16)도 "하늘이 한 번 쉬고 가라고 하신 것 같다"며 도리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전민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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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전민재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지난해 100경기를 소화하며 느꼈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훈련량 조절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에 집중하고, 더 이상 다치지 않으려 한다"는 전민재의 각오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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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민재 |
| ⓒ 롯데자이언츠 |
부상 결장 탓에 아직 규정 타석을 채우진 못했지만 전민재는 올시즌 타격에서 리그 최상급 성적(170타석/타율 0.373)을 보이고 있다. 수비 역시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적인 플레이로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들과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야구에 눈을 뜬 전민재가 시즌 후 리그 최고 유격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가을 롯데의 꿈, 이 투수의 왼팔에 달렸다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sbs),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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