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동아리박람회' 7일 열린다
기후행동단·밴드·K-팝댄스팀 등 열정 발산

광주시는 오는 7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 및 플라자브릿지 일대에서 '2025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동아리 박람회에는 총 63개 동아리가 참가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열정을 자유롭게 발산한다.
1부 기념식은 '지금 우리'를 주제로 청소년동아리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 활동 영상 소개, 청소년 선언문 발표, 광주시 모범청소년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순환 중요성을 알리는 '청소년기후행동단 모아가게', 청소년 금융보드게임을 운영하는 '코코팜즈', 새로운 스포츠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뉴런' 등 28개 동아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하늘마당 주무대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밴드, 보컬, 창작·K-pop댄스팀 등 35개 동아리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흥겨움을 더해줄 스탬프 미션과 랜덤플레이댄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방문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목소리가 마음껏 빛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더욱더 청소년들에게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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