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제10대 총장 정희석 박사 취임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2025년 5월 30일(금) 오전 11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제10대 총장 정희석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은 성결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교내 구성원은 물론 교단 인사, 법인 관계자, 안양시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취임예배와 2부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취임예배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말씀과 증경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 취임식에서는 성결대 전 이사장 박광일 목사를 비롯한 전·현직 대학 인사,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등 지역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일본 고베학원대학교 Bishu Nobuhiko 총장, 오사카관광대학교 Yamada Yoshiharu 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며 국제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정희석 총장은 성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여 기획처장, 대외홍보처장, 산학협력단장, 교학부총장, 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안양시 및 정부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에도 헌신해 왔다.
성결대 정희석 총장은 취임사 중, “성결대학교는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지는 공동체적 대학이다. 성결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그리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대학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이제 우리는 융합과 창의, 협력과 섬김의 정신으로 성결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이며 ‘공감하는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여, 함께 길을 찾는 총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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