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방위사업청과 1천381억원 규모 ‘무기 공급’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신궁유도탄 등 총 1천38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2006년부터 전력화해 운용 중인 신궁(수출명 카이론)은 휴대용 대공방어 무기 체계를 의미하며,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이 개발해 국산화율 90%를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신궁유도탄 등 총 1천38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2006년부터 전력화해 운용 중인 신궁(수출명 카이론)은 휴대용 대공방어 무기 체계를 의미하며,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이 개발해 국산화율 90%를 달성했다.
이번 계약은 올해 신궁 교육훈련탄 관련 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2029년 12월 21일까지다.
특히 2014년 유도무기의 '눈과 뇌'로 불리는 탐색기(Seeker)를 LIG넥스원이 독자 개발해 국산화하면서 수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2004년 전투 적합 판정, 2014년 탐색기 국산화 이후 2024년 수출 성사까지 30년에 걸친 대장정이 있었다"며 "정부와 기업이 상호 신뢰에 기반해 이룩한 성과로, LIG넥스원은 신궁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LIG넥스원)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