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대선’ 철거되는 선거벽보와 현수막
곽경근 2025. 6. 4. 15:21

- 폐현수막 재활용 한계, 친환경 현수막 도입은 아직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4일 송파구청 관계자와 각 정당에서 용역을 맡은 업체 직원들이 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하고 있다. 선거운동용 현수막과 벽보는 공직선거법 제276조에 따라 게시 주체가 선거일 후 즉시 철거하게 돼 있다.

송파구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는 수거한 현수막으로 1인용 돗자리, 장바구니, 앞치마, 가방, 농사용 막, 선풍기 커버 등 재활용품을 만들어 구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철거된 현수막 대부분은 소각되어 막대한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매번 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현수막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가격이 높아 여전히 도입까지는 문턱이 높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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