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대선’ 철거되는 선거벽보와 현수막
곽경근 2025. 6. 4. 15:21

- 폐현수막 재활용 한계, 친환경 현수막 도입은 아직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4일 송파구청 관계자와 각 정당에서 용역을 맡은 업체 직원들이 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하고 있다. 선거운동용 현수막과 벽보는 공직선거법 제276조에 따라 게시 주체가 선거일 후 즉시 철거하게 돼 있다.

송파구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는 수거한 현수막으로 1인용 돗자리, 장바구니, 앞치마, 가방, 농사용 막, 선풍기 커버 등 재활용품을 만들어 구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철거된 현수막 대부분은 소각되어 막대한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매번 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현수막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가격이 높아 여전히 도입까지는 문턱이 높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성장회복 속 ‘환율, 집값’ 의식
- ‘첫 경찰 출석’ 김병기 “모든 의혹 해소해 반드시 명예 회복할 것”
- 김정은 “韓 유화적 태도 기만극…美, 적대시 정책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 없어”
- 전 역사 1동선 완료라더니…서울 지하철망서 갈린 교통약자 이동권
- ‘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안 통과… 제약사들 경영권 방어 ‘비상’
- 李정부 ‘포용금융’ 약속에…제4인뱅 길 다시 열리나
- 베일 벗은 3세대 AI 폰 ‘갤럭시 S26’…“역대 가장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제공” [갤럭시 언팩 20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
- “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팔자 고치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