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첫 출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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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국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마친 이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6당 대표와 오찬을 한 후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겠다"며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출근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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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국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마친 이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6당 대표와 오찬을 한 후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겠다”며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 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시간”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출근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JTBC 인터뷰에서 “상징성도 있고 문화적 가치도 있고 안 쓸 이유가 없다”며 취임 시 청와대 복귀 의사를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도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표명했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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