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초강세'…곳곳서 '불기둥'
정경준 2025. 6. 4. 10:40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2%대 급등세다.
증권업종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 당선 등 새정부 출범에 따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기대감이 일면서 초강세다.
4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1.39포인트(2.27%) 오른 2,760.3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0억원, 2,5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폭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6,900억원 매도 우위.
주요 종목별로는 증권업종의 강세가 도드라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11.46%), 부국증권(23.11%), SK증권(11.84%), 신영증권(10.42%), 키움증권(6.47%) 등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이와 함께 KB금융(4.60%), 신한지주(4.39%) 등 금융주도 강세다.
SK하이닉스(5.78%), 삼성전자(1.32%)도 강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2.34%), 삼성바이오로직스(-0.2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63포인트(1.17%) 오른 748.92를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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