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금일 용항항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1명 사망

신영삼 2025. 6. 4. 10: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도군 금일읍 용항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 라오스 국적 30대 선원이 사망했다. /완도해경
전남 완도군 금일읍 용항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 라오스 국적 30대 선원이 사망했다.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35분경 금일선적 2.47톤 어선 A호와 1.63톤 어선 B호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두 어선에는 각각 3명이 타고 있었으며, A호는 다시마 채취 작업 후 입항 중 B호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1명이 사망하고 선장(30대)은 부상을 입었다.

또 A호는 조타실 및 엔진이 손상됐으며 B호는 좌측 선수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두 선박은 충돌 후 자력으로 금일읍 용항항에 입항했으며, 완도해경은 양측 선박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