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년만에 국내 첫 발생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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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카바이러스 전파 국가(영토), 2024. 5월 기준, WHO |
| ⓒ 질병관리청 |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을 방역당국이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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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국가(2016~2025년) |
| ⓒ 질병관리청 |
질병청에 따르면, 제3급 법정감염병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세계적으로 2023년 5만6601명, 2024년 4만4957명, 2025년은 5월까지 1만2660명이 발생했다.
국가별 발생(2023년~2025년 5월)은 중남미지역 브라질(10만8897명), 볼리비아(1496명), 아르헨티나(1252명) 등의 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태국(1106명), 인도(151명), 싱가포르(47명)에서 발생하고, 아프리카 지역은 부르키나파소(1명)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플라비바이러스의 일종인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Aedes aegypti, Aedes albopictus 등)에 물려 전파된다"면서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발열, 결막충혈,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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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우리나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총 40명 환자가 신고되고 있다. |
| ⓒ 질병관리청 |
우리나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총 40명 환자가 신고됐으며, 이 중 2020년 실험실 감염사례 1건을 제외한 39명이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 추정감염국가는 필리핀과 태국에서 각각 10명, 베트남 7명, 몰디브 2명, 인도네시아 2명 순이며, 필리핀과 태국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유입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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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안내 |
| ⓒ 질병관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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