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교육감 “시민·교육공동체 열망 담긴 교육 공약 추진 기원”

김한나 2025. 6. 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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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열망이 담긴 교육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밝히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민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평화와 번영, 화합의 위대한 역사에 남기를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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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열망이 담긴 교육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취임하는 이재명 대통령께 깊은 축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비롯됐다”며 “주권자인 시민의 용기와 참여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퇴행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가 지난 반년 동안 한국 사회를 옥죄었던 불안과 혼란에 마침표를 찍고, 희망과 화합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민주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충실히 보장받는 가운데 미래 세대가 우리 헌법 가치를 깊이 새기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년 노동자의 삶 속에서 배움의 소중함을 더 깊이 인식했던 이 대통령이 펼칠 교육 정책은 헌법 제31조의 정신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밝히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민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평화와 번영, 화합의 위대한 역사에 남기를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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