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보수 텃밭 안동서 역대 최고 득표율…대구·경북도 ↑
권기웅 2025. 6. 4.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안동시 유권자들의 31.28%의 지지를 얻으며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24.37%를 득표해, 20대 대선(22.7%)보다 1.67%p 증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안동시 유권자들의 31.28%의 지지를 얻으며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당선인이 기록한 29.13%보다 2.15%p 높은 수치이며,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록한 21.68%와 비교하면 10%p 가까이 상승한 결과다.
이 같은 상승세는 대구·경북 전체 지역에서도 나타났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24.37%를 득표해, 20대 대선(22.7%)보다 1.67%p 증가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계열 후보로는 1971년 제7대 대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록한 23.32%를 넘는 최고 득표율로, TK지역에서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당선인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큰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을 통합하는 대통령의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공평하게 기회를 함께 나누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의 대동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전국 79.0%를 기록했으며, 경북은 78.9%, 안동은 79.4%로 나타났다. 이는 20대 대선(전국 77.1%, 경북 78.1%, 안동 78.5%)과 19대 대선(전국 77.2%, 경북 76.1%, 안동 76.7%)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다주택 보유는 자유지만, 위험과 책임 피할 수 없을 것”
-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 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
- 대법원, 내일 전국법원장회의 열고 ‘사법개혁 3법’ 논의
- 장동혁 “정청래, 행정통합법 통과 밀어붙이며 회동제안…진정성 있나”
- ‘노란봉투법’ 다음 달 10일 시행…노동부 ‘해석지침’ 확정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 ‘우생순 신화’ 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될까…조계원 의원 “지속가능 생태계 만들어야” [쿠
-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군 잇단 북콘서트…제도 보완 요구도
- 주택 공급, 공공이냐 민간이냐…서울시장 후보군 방법론 제각각
- ‘내란재판부’ 간 尹 항소심, 형량·책임 범위 재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