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든 교역국에 "4일까지 '최고의 제안' 제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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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모든 교역국에 오는 4일까지 최고의 제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사실을 확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우리와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교역국에 최상의 제안을 제시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며 "미국무역대표부는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서한을 보냈다. 서한의 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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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모든 교역국에 오는 4일까지 최고의 제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사실을 확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우리와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교역국에 최상의 제안을 제시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며 “미국무역대표부는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서한을 보냈다. 서한의 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상호관세 유예가 끝나는 다음 달 8일 전에 모든 무역 협상을 타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합의를 기대하고 있다”며 “각 국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수출할 수 있느냐에 따라 특유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우리는 각 나라에 대한 맞춤형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에 확정된 것에 대한 물음에 “곧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또 중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에 중국 외교부가 항의한 것과 관련해선 “중국과 미국은 강력한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둘의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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